쿡앱스(대표 박성민)는 방치형 액션 RPG ‘광전사 키우기’에서 격투 애니메이션 ‘한마 바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19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진행한다.광전사 키우기에 접속한 다음 ‘이세계 진입 버튼’을 클릭하면 곧바로 광전사에게 흥미를 느낀 한마 바키가 광전사 월드에 방문한다는 시놉시스가 나온다. 시즌 콘텐츠에서 각종 미션을 차례대로 공략하면 한마 바키와 관련된 각종 아이템을 얻는다.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시즌 1에서는 한마 바키 죄수복 코스튬, 공룡을 먹으며 생존한 ‘피클’과 지상 최강의 완력가로 불리는 ‘올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방치형 RPG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 라이즈(이하 테데슬 라이즈)’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쿡앱스 측은 테데슬 라이즈 론칭을 기념해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및 틱톡과 협업해 삼성동 파르나스몰 앞에 위치한 초대형 옥외광고판 활용 등 ‘게임 알리기’를 전개한 것이 주효했다고 내다봤다.최근 신규 장비 파츠 시스템인 ‘몬스터 카드’와 신규 던전 ‘시련의 탑’, ‘어둠의 미궁’ 공개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인게임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 점도 유저들 사이에서 좋은 반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방치형 RPG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 라이즈(이하 테데슬 라이즈)’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삼성동 파르나스몰 앞에 위치한 초대형 옥외광고판에서 게임 알리기에 나섰다. 테데슬 라이즈는 평화로운 마을 ‘베스티아’를 침략하고 스승을 살해한 ‘리치왕’과 언데드 군단을 응징하기 위한 주인공 사막여우의 활약을 담은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의 공식 차기작이다. 저주를 피해 하늘섬 마고니아로 피신해 평화가 찾아온 수백 년의 세월이 지나 다시금 다크메이지의 침략이 본격화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모험기를 그린다.레이피어와 해머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수집형 도트 액션 RPG '무명기사단'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쿡앱스 측은 주 1회 이상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불편 사항을 신속히 개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최근 신규 기사단 영웅 ‘불의 지배자: 아그네스’와 ‘대지의 방패: 샤를로테’를 비롯해 새로운 모험 던전 등 신규 콘텐츠를 대거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18일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무명기사단은 700년이라는 긴 잠에서 깨어난 무명 기사인 유저가 부활한 심연 군주와 맞서 싸우기 위한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 830억 원, 영업이익 187억 원, 당기순이익 130억 원을 달성하며, 지난 2010년 창립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매출 52%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22.5% 수준이다. 쿡앱스는 지난 2021년 매출 545억 원, 영업이익 160억 원, 당기순이익 143억 원을 낸 바 있다. 쿡앱스 측은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서비스 권역의 안정적인 기조와 함께 신규 론칭한 방치형 게임 라인업 또한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권역에서 좋은 반응에 힘입어 매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방치형 액션 RPG ‘광전사 키우기’에서 네이버 웹툰 ‘99강화나무몽둥이’와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했다.99강화나무몽둥이는 약육강식이 진리인 가상 현실 게임 크로노 라이프 세계에서 주인공인 이지우가 우연히 얻은 초보용 기본 무기 ‘나무 뭉둥이’를 +99 강화까지 성공하게 되면서 막장 스케일과 사이다 액션을 펼치는 네이버 웹툰이다.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웹툰 플랫폼과 네이버 시리즈 이용자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발표한 2022년 결산 분석 리포트 결과 ‘슈퍼루키 베스트 1위’에 선정됐으며, 국내 연재 2개월 만에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전환형 인턴십 인재 채용 프로그램 ‘제4기 슈퍼루키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쿡앱스의 게임 인재 양성 프로그램 슈퍼루키 챌린지는 입사 후 3개월간 직무별 기초 교육부터 시장조사, 리서치 및 디자인, 서비스 중인 게임의 실무 참여 등 모바일 게임 제작 프로세스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전환형 인턴십이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기를 맞는다. 개발과 기획에만 국한됐던 모집 직무 범위를 한 단계 확장해 전개할 방침이다. 4기는 UI와 유저 경험을 총체적으로 설계하는 UX 등 게임 디자인 설계를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방치형 액션 RPG ‘광전사 키우기’가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광전사 키우기는 최근 가파르게 상승세를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캐주얼 모바일 슈팅 게임 ‘탕탕특공대’를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쿡앱스 관계자는 “9월 말 주요 업데이트를 반영한 이후 전체적인 지표가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게임성의 핵심 요소인 시원시원한 타격감을 살리기 위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만족감을 선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쿡앱스 측은 글로벌 주요 시장 중 북미와 대만에서도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쿡앱스는 이번 채용을 정규직 100명을 뽑는다는 의미에서 ‘THE 100 프로젝트’로 이름붙였다. 각 분야 전문 인력을 대거 채용해 올해 4분기까지 전체 임직원 수를 200명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공개 모집 분야는 프로그래밍과 기획자, 아트 등 게임 개발 전 분야를 포함해, 대내외 기업 브랜딩을 전담하거나 대규모 사업 확장을 염두에 둔 임플로이어 브랜딩 매니저, 사업 파트, 사내 시스템 개발자 등 다양하다. 서류 접수는 쿡앱스 홈페이지에서 받는다.쿡앱스는 최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방치형 액션 RPG ‘광전사 키우기’를 출시했다. 광전사 키우기는 차원이 다른 스타일리시 액션을 표방하는 방치형 액션 RPG다. 무한 방치형 무대를 지원하는 광활한 세계관과 함께 ‘광전사’라는 단어에서 떠올릴 수 있듯이 화려한 액션 스킬이 화면 곳곳을 수놓는다.게임의 배경은 ‘가스가이아’라 불리는 대륙을 무대로, 주인공이 몬스터들과의 격전 끝에 큰 부상을 입고 죽음의 위기에 처하게 되자 어디선가 나타난 한 소녀로 인해 기적처럼 생존한다. 허나, 소녀는 블랙드래곤 ‘트라칸’의 제물로 바쳐지게 되고, 주인공은 소
게임 개발사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올해 상반기 실적을 종합한 결과 매출 510억 원, 영업이익 113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쿡앱스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이다. 쿡앱스 측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 235억 원에 이어 2분기에도 매출 275억 원의 상향 곡선을 그렸다. 영업이익도 1, 2분기 합산 113억 원의 양호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2021년 매출 545억 원, 영업이익 159억 원의 실적을 반기 만에 달성한 성과다. 상반기 호조와 관련해 쿡앱스 측은 “주력 시장인 북미, 유럽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지난해 총 매출액의 40%를 1분기에 달성했어요.”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사 쿡앱스(대표 박성민)가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쿡앱스는 올해 1분기 매출 235억 원을 기록하며, 2021년 총 매출액의 40%를 1분기 안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2021년 전체 매출에 근접한 500억대 매출 실적을 2분기 안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쿡앱스 관계자는 이번 성과와 관련해 “지난 2019년부터 글로벌 히트작 마이홈 디자인 시리즈를 서비스하며 안정적으로 매출을 견인할 캐주얼 게임 개발을 다수 추진해왔으며, 그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사내 게임 개발 행사인 ‘쿡앱스 게임잼(Game Jam)’ 최종 우승 작품인 ‘포트리스 사가’를 올해 주요 라인업으로 정식 편입했다고 8일 밝혔다.쿡앱스 게임잼은 본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3일간 성과에 얽매이지 않고 제작하고 싶은 게임을 자유롭게 만들어보고, 게임 제작의 근본적인 재미를 다시 떠올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쿡앱스 연례 최대 행사 중 하나다.참여 팀은 최대 6명으로 구성 가능하며, 직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나 기획 코드가 맞는 타 부서 인원 간에도 협업이 가능
캐주얼 게임 개발사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해 내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쿡앱스는 ‘퍼플 오션’과 ‘플레이그라운즈’를 각각 이끌 신임 수장으로 강현빈(사진 왼쪽), 김병우 디렉터를 각각 선임했다고 덧붙였다. 퍼플 오션 스튜디오의 신임 수장으로 승진한 강현빈 디렉터는 올해 29살로 지난 2020년 4월, 쿡앱스에 인턴으로 입사해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했으며, 불과 2년 만에 개발 스튜디오를 이끌 수장으로 깜짝 발탁됐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Tailed Demon Slayer)’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테일드 데몬 슬레이어’는 지난 1월 2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주요 앱 마켓을 통해 정식 출시됐다. 대규모 광고 및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고 순수 유저 입소문만으로 인기를 얻어, 국내와 대만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으로 오른데 이어 12일부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최고 인기 게임으로 등극했다.구글 매출의 경우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Tailed Demon Slayer)’가 지난 6일 국내와 대만 애플 앱스토어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현재 대만의 경우 RPG 인기 차트 1위를 기록 중이며, 한국의 경우 액션 인기차트 1위, 전체 게임 인기차트 2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12월 사전예약을 시작한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는 정식 서비스 전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 1월 24일 정식 출시 2주차에 접어든 지난 6일, 한국과 대만 iOS 액션
게임사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2021년 연결기준 실적을 종합한 결과 매출 529억 원, 영업이익 173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2010년 회사가 설립된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이다.쿡앱스는 설립 11년 차로 기업 설립 후 평균 매출 성장률 80%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글로벌 론칭 성과에 힘입어 이러한 성장세에 방점을 찍었다. 특히, 2019년도 기준 매출액 180억 ‘강소 기업’에서, 단 2년 만에 300% 성장하며 ‘중견 기업’에 필적할 매출 규모를 갖췄다.영업이익 또한 연간 최대치를 달성했다. 2019년도에는 29
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사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방치형 RPG 신작 ‘삼국지 키우기: 방치형 육성 RPG’를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 등을 통해 지난 23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삼국지 키우기’는 시뮬레이션 인기 게임 순위 1위,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방치형 RPG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한 ‘오늘도 던전’ 제작팀의 후속작이다. 심플하고 빠른 성장과 삼국지 영웅들을 육성하며 방치형 게임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 작품이다.게임의 주요 특징으로는 삼국지의
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사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개최한 ‘일-생활 균형 콘퍼런스’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실행에 옮긴 워라밸 실천 기업으로 선정되며 ‘우수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워라밸 실천 우수 기업상은 고용노동부의 '일-균형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하는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이를 통해 고용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 기업을 선정해 수상하는 사업이다.■ 주 35시간 근무제, 다양한 휴가-최고 연봉 실천...게임업계 유일 선정지난 11월 26일, 고용노동부와 잡플래닛이 공동으로 수집한 정량
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사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방치형 RPG ‘오늘도 던전’이 지난 11월 1일, 다운로드 100만 돌파,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하며 정식 론칭 5개월 만에 인기가 재점화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쿡앱스가 지난 2분기 시즌에 정식 출시한 ‘오늘도 던전’은 캐주얼 액션 RPG로서 자동 전투와 자동 성장, 절전 모드 등을 지원하는 방치형 게임이다. 캐릭터부터 배경까지 풀 3D 그래픽으로 그려져 생동감 있는 액션을 전달하며, 골드를 수집하거나 경험치를 모으는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