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강대현∙김정욱)은 글로벌 토너먼트 ‘FC 프로 마스터즈’에 한국 대표팀이 출전한다고 12일 밝혔다.‘FC 프로 마스터즈’는 ‘FC 온라인’, ‘FC 모바일’의 한국, 중국, 태국, 일본, 베트남 등 총 5개국 대표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는 국가대항전이다.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대전 드림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경기장, 운영, 재원 등을 지원한다.‘FC 온라인’ 대회에서는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의 2개 대표팀들이 출전하여 8개 팀이 총 상금 15만 달러와 ‘FC 프로 챔피언스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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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준 기자
2024.04.12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