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엔씨-넥슨-블리자드 등 대표 온라인 게임사 대표들의 축사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 게임톡의 특별한 3주년을 축하합니다.”
게임톡이 2012년 3월 3일에 문을 활짝 열어, 2015년 3월 3일자로 3주년을 맞이했다. 아직은 꼬꼬마 매체라고 할 수 있지만, 게임톡에게 3주년은 특별하다.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게임시장의 대세가 바뀌고, 본격적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떠오르기 시작한 과도기에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으로 도전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많은 게임사 대표들이 게임톡의 창간 3주년을 축하해주었다.
온라인 게임사에서는 엔씨소프트와 넥슨,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스마일게이트 등은 물론, 게임빌과 컴투스, 넷마블 등의 모바일 게임사, 케이큐브벤처스와 게임인재단 등 다양한 곳에서 게임톡의 도전과 노력을 격력하는 축사를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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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전문 미디어 게임톡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
‘게임톡’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게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박지원 넥슨 대표 |
어떤 회사든 3년을 가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그만큼 창간 3주년을 맞은 게임톡에 보내는 축하 인사는 특별하고, 창간 초기와 다름없이 여전히 처음에 느꼈던 신선함과 열정이 남아 있는 만큼, 게임톡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정준 넥슨지티㈜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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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은 유독 숫자 3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연구서나 민담, 고사 등이 많습니다. 단군신화, 성경, 그리스 신화에서도 3은 절대적인 행운을 상징하는 숫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좋은 기운을 지닌 숫자 3이 겹치는 3월 3일에 맞이하는 게임톡의 창간 3주년을 축하 드리며, 게임산업 발전에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는 게임톡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양동기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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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게임톡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류의 필수 생활 콘텐츠인 ‘게임’은 그 역사가 무궁무진하고 많은 변화를 거쳤습니다. 온라인 게임 종주국의 위상과 자부심은 이미 지난 과거가 되어버릴 만큼 이런 다이내믹한 시장 상황을 견지하고 맥을 짚어낼 수 있는 그 동안 한경닷컴 게임톡은 지난 3년간 객관적인 안목과 전문성으로 특히 게임이라는 산업을 단순히 한류 히트상품의 하나가 아닌, 냉철한 판단력과 탁월한 취재 능력을 바탕으로 게임 산업 종사자는 물론, 다시 한번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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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톡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백영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 |
한국 게임전문지 게임톡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톡은 지난 3년 간 게임 산업과 업계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누구보다 빠르고, 때로는 애정 어린 시선으로, 때로는 날카로운 조언으로 게임 산업과 함께 하고 있는 다시 한 번, 게임톡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배성곤 액토즈게임즈 온라인사업본부 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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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인생을 압축해 놓은 것과 같다고 합니다. 과거의 뉴스 검색 방식에만 의존하지 않고 때로는 길을 헤매기도 하고 어디로 나아갈지 방향을 가늠한다는 점에서 김강석 블루홀스튜디오 대표이사·공동창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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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게임톡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한경닷컴 게임톡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특히 신선한 주제의 기사로 업계의 소식을 전하며 지난 3년 동안 게임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온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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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톡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게임톡을 통해 살아있는 게임산업의 뉴스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빠른 IT산업 발전 아래 앞으로도 가치 있는 뉴스를 생산하시며 권이형 ㈜엠게임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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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와이디온라인 대표이사 신상철입니다. 그동안 게임톡은 발빠른 정보력과 심층적인 기사로 와이디온라인은 물론 2015년 게임톡의 미래에 밝은 빛과 희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신상철 ㈜와이디온라인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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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엘엔케이로직코리아 대표이사 남택원입니다. 게임톡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택원 ㈜엘엔케이로직코리아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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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 간 동분서주 국내외 게임업계의 주요한 소식들을 전달해준 앞으로도 게임업계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국내 게임산업의 저력과 긍지를 알려나가는 역할에 김효겸 골프존엔터테인먼트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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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게임산업 전문지 ‘한경닷컴 게임톡’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고충이 뒤따를 스타트업 기업들을 응원해주시고, 앞으로도 알찬 기획 기사와 산업 곳곳의 긍정적인 힘을 잘 다뤄주셔서 김기영 한빛소프트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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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전문 미디어 게임톡이 지난 3년간 지나온 발자취와 생산해 온 정보들은 게임을 단순히 오락의 수단이 아닌 콘텐츠와 문화 산업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창간 3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영 ㈜웹젠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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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게임톡의 3주년을 축하합니다. 게임산업과 게임업계 종사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 |
정리=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