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7일간 모든 스타 아이템 프리미엄 세일 돌입

▲ 룰더스카이 프리미엄 세일

[한경닷컴 게임톡] JCE(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의 인기 모바일 소셜게임 '룰더스카이'는 24일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향후 일주일 간 모든 스타 아이템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전했다.

'룰더스카이'는 24일부터 31일 정기점검 전까지 인기리에 판매 중인 건물, 나무, 데코레이션 등 모든 스타 아이템을 30% 할인하여 판매하는 ‘7일간의 프리미엄 세일’에 돌입한다.

할인을 적용받는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헬로키티 건물 시리즈’ ‘마술 테마 아이템’ ‘용 시리즈’ 등이 있으며, ‘훔침방지권’은 세일대상에서 제외된다.

JCE는 같은 기간 동안 빛나는 씨앗과 경품을 덤으로 증정하는 ‘특별 세트 아이템’ 판매 이벤트를 실시하여, 구매에 따른 보상도 한층 강화한다.

△헬로키티 집, 케익 하우스, 헬로키티 잔디 구매자에게는 ‘빛나는 모닝글로리 100개’ △마술극장, 베어하우스, 하트꽃밭 구매자에게는 ‘빛나는 오이 100개’ △용용이 집, 용순이 집, 신비의 꽃 구매자에게는 빛나는 ‘데이지 100개’가 증정된다. 또한 해당 아이템 구매자 중 3명을 추첨하여 ‘제이에스티나 지갑, 돌체구스토 피콜로 머신, 아이패드’ 등을 제공한다.

윤병호 JCE 부사장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각종 행사로 지출 부담이 많았을 5월, '룰더스카이' 이용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프리미엄 세일’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룰더스카이' 업데이트 및 프리미엄 세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www.rulethesky.co.kr) 및 룰더스카이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rulethesk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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