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적인 시스템과 캐릭터 밸런스, 핵심 콘텐츠인 던전 파밍 및 PK 등을 점검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 http://www.entermate.com)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RPG 게임 ‘암흑삼국’의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암흑삼국’은 지난 7일(금)부터, 10일(월)까지 총 4일간 CBT 기간을 통해 게임 전반적인 시스템과 캐릭터 밸런스, 핵심 콘텐츠인 던전 파밍 및 PK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엔터메이트의 노승필 이사는 “우선, 이번 CBT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테스트 기간을 통해 부족한 부분과 보완할 점을 파악하였으며, 오는 14일(금) 더욱 완벽한 모습으로 그랜드 오픈 서비스에서 찾아 뵐 수 있도록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겠다. 그랜드 오픈 또한 많은 기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암흑삼국’은 오는 14일(금) 오전 11시 네이버 게임과 함께 그랜드 오픈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 및 관련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dk.ilovega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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