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사이트와 카카오 페이지에서 사전예약 동시 진행

남성그룹 블락비의 지코와 위너의 송민호가 모바일게임 ‘펜타스톰 for Kakao’의 광고모델로 활약한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기대작 중 하나인 ‘펜타스톰’ 광고모델로 지코와 송민호를 발탁했다. 지코와 송민호는 지난 15일 진행된 ‘펜타스톰’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깜짝 환영인사를 전한바 있다.

넷마블게임즈 심병희 마케팅실 이사는 “지코와 송민호는 실제로도 친한 친구로, 언제 어디서나 친구들과 쉽게 즐길 수 있는 ‘펜타스톰’의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광고모델로 선정한 배경을 밝혔다.

‘펜타스톰’의 광고는 “Show me your play 펜타스톰”이라는 슬로건 아래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언제든지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의 트렌디함을 강조했다. 광고는 공중파 TV, 케이블TV,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공개된다.

‘펜타스톰’은 지난 9일부터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고 2분기 내 정식 론칭을 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브랜드 사이트와 카카오게임에서 동시 진행하며, 영웅 스킨, 게임재화 루비, 이모티콘,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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