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한국관, 제페토-펄어비스 등 35개 중견기업 참가

7월 28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막한 중국 최대 규모의 게임쇼 2016차이나조이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준비한 한국관이 마련됐다.

한국관에는 ‘포인트블랭크’의 제페토, ‘검은사막’의 펄어비스 등 해외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중견게임기업 다수가 참가했다. 이들은 비즈니스 상담공간에서 게임쇼 참가 바이어들에게 자사 게임을 소개하고 1대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한국관에 참가한 기업은 ▲드래곤플라이 ▲제페토 ▲마상소프트 ▲펄어비스 ▲간드로메다 ▲노크노크 ▲모나와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 ▲엘엔케이로직코리아 ▲디지털프로그 ▲위고인터랙티브 ▲디이씨코리아 ▲레몬 ▲스튜디오 도마 ▲에이엔게임즈 ▲누리웍스 ▲페이레터 ▲팡게임 ▲게임어스 ▲슈프림게임즈 ▲트라이톤소프트 ▲비쥬얼다트 ▲퍼니글루 ▲재미인터렉티브 ▲티엘에스이엔티 ▲슈퍼어썸 ▲클로버추얼패션 ▲타다스튜디오 ▲푸토엔터테인먼트 ▲젠틀몬 ▲엘케이컨버전스 ▲매니아마인드 ▲인포바인 ▲지니프릭스 ▲아이아라 등 총 35개 기업이다.

▲한국공동관을 찾은 해외 바이어들이 한국 게임을 둘러보고 있다

 

▲45개 기업이 참가한 한국공동관의 모습

 

▲한국공동관 한켠에는 게임 코스튬이 전시됐다

 

▲한국 게임들의 아트워크가 전시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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