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쿠폰과 총 1000만원 상당 경품 한번에 ‘1석 2조’

모바일게임이라면 누구나 친근한 디앤엠과 오퍼니티가 서비스 중인 사전등록 앱 ‘겜셔틀’이 2주년을 맞이하여, 아주 특별한 ‘겜셔틀RPG’ 이벤트를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겜셔틀 2주년 이벤트는 3월 2일부터 31일까지 3월 한 달간 진행된다. 부제로는 ‘돌연변이 전성시대’인 ‘겜셔틀RPG’는 RPG 요소와 쿠폰발급의 결합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 이벤트로 유저 전원에게 게임 쿠폰 혜택은 물론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겜셔틀RPG는 ‘뮤 오리진’ ‘천룡팔부’ ‘용사X용사’ ‘팔라독’ 등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40여종의 모바일게임이 참여했다. 일정 미션을 통해 돌연변이로 변한 GM(게임 마스터)을 구한다는 설정으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손유락 디앤엠 대표는 “많은 관심과 팬들의 사랑 덕분에, 무사히 2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다가올 3주년, 4주년도 잘 부탁 드린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유저와 게임사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하겠다”고 전했다.

겜셔틀은 모바일 게임 사전등록 대표 앱이다. 지난 2년 동안 1000여개의 게임이 겜셔틀을 거쳐가며 모바일 게이머들의 필수앱의 하나로 발돋움했다. 출시 예정인 게임의 정보와 손쉬운 사전등록, 이미 출시가 된 게임의 사전등록 혜택 또한 쉽게 받아 볼 수 있다는 점이 어필되고 있다.

현재 겜셔틀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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