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트’ 3300만 유저 크로스 프로모션-27개국 언어 글로벌 동시 서비스
“글로벌 3300만 ‘리볼트’ 유저와 함께 ‘길따라 점프’해보세요.”
모바일게임사인 ㈜위고인터랙티브(대표 박노일)가 전 세계 유저들에게 즐겁고 중독성 깊은 ‘길따라 점프(Cliffy Jump)’가 7월 1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글로벌 출시했다.
또한 많은 스테이지 맵의 난이도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유저들에게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지 못할 매력으로 어필한다. 추가적으로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을 모을 수 있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전체 그래픽 이미지가 샌드박스 형태의 맵과 캐릭터다.
게임 유저들에게 친숙하다.위고인터랙티브는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리볼트 3300만 유저들간의 크로스프로모션 및 27개국 언어로 서비스 예정이다.관련기사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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