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기체 ‘다크 소울’ 및 총 17종 ‘파츠’도 새롭게 선보여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의 초특급 하이테크 비행슈팅게임 '에어헌터 for Kakao'가 금일(23일) 새로운 모드 ‘헬 모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에어헌터 for Kakao'는 ▲3D 기반의 현실감 있는 그래픽 ▲공격 방식에 맞게 선택하는 기체 컬렉션 ▲편대구성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투가 특징인 정통 비행 슈팅 게임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헬 모드’는 기존 이지, 노멀 모드와는 다른 차별점을 지닌 것으로 극강의 난이도를 경험할 수 있다.

정해진 스테이지가 없는 무제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대포 및 레이저 발사, 가드 머신 소화 등 다양한 공격 방식을 보유한 신규 보스 기체 ‘헤비 거너’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관통형 지속 레이저를 주 무기로 강력한 폭탄까지 탑재한 신규 기제 ‘다크 소울’이 공개되며 메인 기체 능력을 강화 시켜주는 ‘파츠’ 총 17종이 추가된다.

한편, '에어헌터 for Kakao'를 즐기는 이용자들을 위해 오늘부터 2주 동안 ‘지옥의 파일럿 대회’를 개최한다. 이벤트 기간 중 친구들에게 ‘스타보내기’ 100회 이상 진행한 이용자 대상으로 참여 가능하며 각 구간 별 점수에 따라 아이패드 에어, 상금 50만원, 문화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같은 기간 ‘스타보내기’ 100회 이상 진행한 이용자 중 100명에게 300 수정을 지급하며 헬모드 10번 이상, 헬모드 1레벨 완료 한 이용자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신규 기체, 300 수정을 각각 증정한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에어헌터 for Kakao' 공식 홈페이지(http://weme.wemade.com/game/game_freeboard.asp?GmCode=27)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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