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토즈소프트가 ‘미르의전설’ 게임 및 IP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신전기(가칭)를 신설한다.
액토즈소프트는 25일 오후 공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신전기는 ‘파이널판타지14’ ‘라테일’ 등 사업 부문을 제외한 ‘미르의전설’ 게임 및 IP 사업부문을 단순 물적분할한 신설회사다. 오는 11월 11일 주주총회를 거쳐 12일 분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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