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면서 진중한 이미지로 게임 알려나갈 예정

릴리스 게임즈(Lilith games)는 자사에서 직접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RPG ‘AFK 아레나’의 홍보모델로 예능인 유재석을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AFK 아레나’ 홍보모델로 선정된 예능인 유재석은 데뷔한 이후 ‘무한도전’, ‘런닝맨’, ‘해피투게더’ 등 국내 방송 3사를 대표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호감형 연예인이다. 유재석은 특유의 편안하면서 진중한 이미지로 ‘AFK 아레나’를 다양한 방식으로 알려 나갈 예정이다.

유재석을 홍보모델로 발탁한 ‘AFK 아레나’는 한국을 포함해, 다른 국가의 앱 마켓에서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게임으로, 매력적인 영웅들의 수집과 육성은 물론, 다양한 PVP와 PVE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방치형 RPG이다. 

인간, 오크, 엘프, 망령, 반신, 악마, 이계 7개 진영에 속한 매력적인 영웅을 만날 수 있으며, 육성하는 데에 복잡한 컨트롤이나 조작이 필요 없으므로 수집한 영웅을 골고루 키워 훨씬 다양한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조합을 바탕으로 기본 스테이지부터 아레나, 월드 탐험, 시련의 탑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릴리스 게임즈는 “AFK 아레나의 홍보모델로 편안하고 진중한 이미지의 대한민국 대표 예능인 유재석을 발탁했다”라며, “예능인 유재석과 함께 게임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예정이니 AFK 아레나에 대해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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