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촬영해 상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능력이 특징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에서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콘테스트 용병 ‘파파라치’를 공개했다.

219번째 용병 ‘파파라치’는 카메라로 기습 촬영해 상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특별한 능력을 보유했다.

특히, ▲카메라로 촬영해 상대를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키는 ‘파파라치 코트’ ▲바닥을 기어 다니며 기습 촬영해 기절시키는 ‘파파라치 변장 세트’ 등 전투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활용 가능한 공격 기술을 선보인다.

‘로스트사가’는 24일부터 2주간 특정 접속 시간을 달성할 때마다 ‘행운의 용병 소환서’, ‘왕대박 돈주머니’, ‘K의 메달상자’ 등 각종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전투 시간 20분을 기록한 이용자들에게는 ‘레어장비 선택권’을 증정한다. 주말에는 파밍모드를 30분 동안 참여 시 ‘분노의 메달 합성기’ 및 ‘고급 메달 합성기’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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