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홍보모델로 선정한 ‘레이싱스타M’, 사전예약 시작

걸그룹 에이핑크가 모바일 케주얼 레이싱게임 ‘레이싱스타M’의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Chase Online Company(C.O.C, 지사장 유창완)은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레이싱스타M’의 홍보모델에 걸그룹 에이핑크를 선정하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레이싱스타M’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에이핑크는 ‘NoNoNo’, ‘Mr.Chu’, ‘FIVE’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으며 데뷔 8년 차에 접어든 걸그룹이다. 에이핑크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좋아하는 쾌활한 이미지와 매력을 앞세워 ‘레이싱스타M’의 홍보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레이싱스타M’은 홍보모델 선정 소식을 알리는 한편, 사전예약도 함께 진행한다. 사전예약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에이핑크 레이싱카와 다이아 100개를 무조건 지급하며, 사전예약자 수가 많아질수록 구글 기프트카드와 치킨 교환권, 아이폰X 등 제공하는 선물도 다양해진다. 

특히, ‘레이싱스타M’은 1월 11일까지 사전예약 참여자를 대상으로 홍보모델 에이핑크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용자는 에이핑크 4번째 단독 콘서트인 ‘PINK SPACE 2018’ 티켓을 받아볼 수 있다. 또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SNS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018년 에이핑크 달력도 제공한다.

C.O.C 김성남 게임사업실장은 “에이핑크와 함께 ‘레이싱스타M’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사전예약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레이싱스타M’은 지난 3일부터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에 들어갔으며, 오는 10일까지 최종 점검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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