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신작 ‘앵그리버드 다이스’ 사전예약...실시간 대전 모드 구현 주목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5억 건을 달성한 ‘앵그리버드’ IP를 활용한 주사위 보드 게임 ‘앵그리버드 다이스’가 출시 초읽기에 돌입했다.

이 게임은 ‘앵드리버드’ IP를 활용한 게임 최초로 실시간 대전 모드를 구현했다. 운과 확률 중심의 기존 보드 게임 방식과 달리 전략성을 강조했다.

영화 ‘앵그리버드 더 무비’의 탄탄한 세계관과 소재를 게임 속에 재현한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3D로 제작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지난 12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 ‘앵그리버드 다이스’는 모바일 게임 ‘주사위의 신’을 개발해 주목을 받은 조이시티가 그 노하우를 접목시켰다.

사전예약을 한 유저에게는 ‘레오나드 캐릭터’와 ‘4성 스킬카드 뽑기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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