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 높인 손쉬운 육성과 화끈한 전투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로 인기 고공행진 중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네 번째 모바일 SPRG '삼국지PK'가 로드 이벤트 현장을 금일(16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게이머들을 직접 찾아가는 오프라인 이벤트로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펀컴퍼니는 청계천 광장 일대에서 금일(16일) 오후 6시까지 '삼국지PK'의 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5일(목) 진행된 이벤트는 여의도 공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이벤트에 참여하는 많은 시민들로 북적거렸다. '삼국지PK' 컨셉의 치파오 의상을 입은 모델들과 함께 진행된 오프라인 이벤트는 핵심 전투 콘텐츠를 활용한 상성대결 게임(공격은 수비를 이기고, 수비는 돌격을, 돌격은 공격을 이김)을 참가자들과 함께 대결했으며, 승리한 참가자들에게 즉석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게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상성대결 게임이 단순하지만 생각보다 전략적이다"라며, "치밀한 머리싸움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실제 게임 속에서 상성 대결이 어떠한 형태로 진행되는지 궁금하다 게임을 다운로드 해 직접 확인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삼국지PK'에 높은 관심을 표했다.

특히, 이미 게임을 즐기고 있는 다수의 유저들은 적극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하며 삼국지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삼국지PK'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삼국지PK'는 피로도 높은 기존 삼국지와는 다른 단순한 조작 손쉬운 육성 등으로 접근성을 높였으며, 천하통일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24시간 실시간 국가전 및 다양한 PvP콘텐츠로 많은 유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서비스 중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삼국지PK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으로 보답하고 싶어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유저 분들과 항상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프로모션을 다방면으로 기획하고 있으니 꾸준한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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