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는 6일부터 유럽 축구 리그 ‘2022-2023시즌 리그앙’을 생중계한다. 2020-2021시즌에 이어 3시즌 연속이다.

리그앙은 프랑스 프로축구 1부 리그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는 메시, 음바페, 네이마르 등이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리그앙에서 맹활약한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가 리그앙 소속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시즌 막강한 화력을 바탕으로 최다 우승 타이틀을 기록한 PSG의 독주 체재가 이어질지에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프리카TV 다양한 중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BJ들의 활약도 이어질 예정이다. 축구 전문가, 현직 해설 위원, 인기 BJ 등 자기만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축구 중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 생중계를 보지 못한 유저들을 위한 VOD 서비스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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