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케팅 기업 네이콘(대표 이선진)은 P2E(Play To Earn )게임 전용 글로벌 올인원 마케팅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글로벌 마케팅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매체인 구글과 페이스북의 P2E 관련 소재 사용의 어려움을 네이콘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P2E 게임 마케터들의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가 기존 퍼포먼스 마케팅에서의 타겟팅이 P2E게임에서는 다르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P2E게임을 위한 타겟팅이 세분화되지 않아, 게이머들을 위주로 한 마케팅에서도 리텐션이 떨어지며, 크립토 관련 유저들을 타겟팅 하여도 성과가 좋지 않은 실정이다.
네이콘은 글로벌 올인원 마케팅 패키지를 통하여 해소한다. 글로벌 올인원 마케팅 패키지에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Discord, Reddit 채널을 통한 커뮤니티 빌드업, Wiki 페이지 제작, 글로벌 옥외광고, 에어드랍 이벤트 구성이 포함되어 있다.
네이콘은 현재 다수의 P2E게임사들과 협업하여 P2E게임의 메인 타겟지역인 동남아, 남미, 북미 지역에서의 마케팅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특히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P2E전문 게이머들과 협업하여 기존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힘들었던 P2E게임에 집중된 유저 타겟팅을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하여 해결할 수 있다.
이선진 네이콘 대표는 “향후 P2E게임 시장의 성장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앞으로의 마케팅 전략도 이에 발맞춰 바뀌어 가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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