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이벤트 성공적 진행으로 애니팡 브랜드 상생 효과 확인
국내1위 소셜게임 개발사인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http://sundaytoz.com)는 자사 게임, '애니팡사천성 for Kakao'가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모두 무료 앱 1위를 기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선데이토즈는 전세계 앱 마켓 분석 사이트 ‘앱 애니(App annie)’가 조사한 ‘전세계 구글플레이 Top publisher(2013년 1월)’ 10위를 기록, 단일 게임으로 상위권 안에 든 유일한 개발사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동 이벤트는 '애니팡사천성'을 설치하면 '애니팡'에서 '황금폭탄' 아이템이 사용 가능하게 되고, '애니팡'을 10번 플레이 하면 코인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애니팡 사천성에서 '패 섞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애니팡’ 브랜드를 통해 두 게임의 연계성을 높인 이벤트이다.
선데이토즈의 이정웅 대표는 "애니팡과애니팡 사천성의 공동 이벤트를 통해, 신규 게임인 애니팡사천성 뿐만 아니라, 애니팡의 매출이 함께 올라 매우 놀랐다.”며 “애니팡 브랜드 상생효과로분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두 게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선데이토즈는 게임 내 다양한 이벤트, 아이템 추가 등의 업데이트와 애니팡 캐릭터 사업을 통해 애니팡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선데이토즈는 게임 내 다양한 이벤트, 아이템 추가 등의 업데이트와 애니팡 캐릭터 상품 출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애니팡 브랜드를 강화하고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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