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시간 플레이 경험치카드 등 유료 아이템 획득

[게임톡] ‘라셀 타르가’ 캐릭터 카드를 잡아라.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 ‘라셀 타르가를 얻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 21일까지 매일 3시간 이상 플레이를 하면 자동으로 출석체크가 되며, 출석된 날 보상받기 버튼을 누르면 경험치 카드를 비롯한 각종 유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25일 이상 출석을 한 유저에게는 ‘라셀 타르가’ 캐릭터 카드를 지급하며, 28일 이상 출석 시에는 이벤트용 비전서-베테랑, 익스퍼트, 마스터를 출석일 수에 따라 지급한다.

‘라셀 타르가’는 지난 ‘나는 디자이너다 시즌2’에서 공개된 캐릭터로 타르가의 왕족이지만 왕위 계승과는 관련이 없고, 가업은 오르페시아와 타르가를 잇는 교역상이다.

총과 화약으로 유명한 타르가 이지만 라셀은 이전부터 근접무기에 대해 많은 흥미를 느끼면서 타르가 전역을 돌며 스스로 검술과 암살술에 대해 익혔다.

어려서부터 귀하게 자란 탓에 다른 사람을 조금 깔보는 듯한 표정과 말투를 하고 있는 재밌는 캐릭터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대한 자세한 이벤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http://ge.hanbiton.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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