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에 인수, 테일즈런너 IP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 집중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라온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로 유명한 중견 게임 개발사로 현재 자체 IP를 활용한 모바일 SNG인 ‘테일즈런너 빌리지’를 개발 중에 있다.
나우콤은 원작 게임의 명성을 이어 모바일로 연동 된 ‘테일즈런너 빌리지’를 연내 선보일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내에 웹버전을 개발하여 ‘테일즈런너’의 온라인, 모바일, 웹 세가지 버전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관련기사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