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서 ‘30인 배틀로얄’, '전지역 프리 PK', ‘용병 시스템’ 등 체험 가능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게임쇼 ‘지스타 2018’ 넷마블 부스에서 진행중인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의 ‘30인 배틀로얄’ 현장이벤트 영상을 공개했다.

‘A3: 스틸 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PC온라인 RPG ‘A3’ IP(지식재산권)를 글로벌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로얄’ 방식에 접목,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게임을 최초로 선보인 이번 ‘지스타 2018’ 현장에서는 ‘A3: 스틸 얼라이브’의 핵심 콘텐츠인 ‘30인 배틀로얄’을 통해 개발자와 BJ와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를 실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0인 배틀로얄’은 제한 시간 10분, 최대 30명 이용자가 오직 다양한 스킬 조합과 컨트롤만으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콘텐츠다.

개발자 및 인기 BJ와 함께하는, ‘30인 배틀로얄’ 현장 이벤트 우승자에게는 ‘소니 헤드폰’, ‘갤럭시 워치’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며, 무대 이벤트에 참관만해도 ‘A3: 스틸 얼라이브’ 후드티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미션을 수행하면 ‘경품 추첨권’을 증정하는 ‘스탬프 이벤트’와 넷마블 캐릭터 상품을 지급하는 ‘삼행시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동시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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