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관리-매출 데이터 추적...생산에서 폐차까지 투명-공정 가능

EGCC는 중고차 블록체인을 선택했다. 중고차에서 중요한 것은 데이터다. 새 차보다 더 중요하다. 또한 중고차 거래는 ‘신용’이 문제다.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을 선호한다.

맥스탕 EGCC 대표는 “EGCC가 중고차 블록체인 분야를 선택한 이유는 중고차는 불투명한 차량 정보가 문제다. 데이터 검증 시스템이 꼭 필요하다. 자동차보험도 안전센서 설치로 사고 발생시 정확하게 데이터를 공개할 수 있다. 보험 청구 사이의 분쟁을 막아준다”고 말했다.

엔진 오토모티브 인더스트리 퍼스트 체인(Engine Automotive Industry First Chain, EGCC) 프로젝트는 이처럼 블록체인 기술로 구축된 자동차 데이터 생태계 시스템을 구축한다.

임의로 변경이 불가능한 자동차의 디지털 기록을 구축하여 사용자에게 자동차 데이터 조회, 상황 추적, 자동차 가치 평가, 자동차 관련 금융 등 무한 신뢰를 제공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국 제네시스 캐피탈(C.A.T, GENESIS Capital)의 ‘글로벌 밋업’이 서울에서 열렸다. 지난 5월 28일 도쿄에 이어 17일 오후 2시 30분,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발표에 나선 맥스탕 대표는 “2017년 7월 100개 오프라인 중고차 매매인과 데이터 구입 협의 계약 완료, 그해 12월 자동차 데이터 2만대 축적을 달성했다. 그리고 올해 EGCC를 발표했다. 올해 9월 엔진 1.0버전을 정식 오픈한다. 올 10월이면 하루 평균 100대 차량의 수천가지 데이터를 확보가능하다“고 말했다.

수익모델(BM)은 판매액의 일정의 비율을 수수료로 받는다. 관리에서 플랫폼을 보고, 쓰고, 검색하는 유저에게는 보상을 준다.

 이날 밋업에는 11개 프로젝트(Blockcloud, RRchain, DACC, BDB, EST, Contentos, HashFuture, CHARTER, PROTON, EGCC, Genaro)의 CEO가 직접 참석했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한국 투자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