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C 기업들이 위치한 ‘지스타 2017’ B2B 전시장

[카카오게임즈 B2B 부스에 위치한 스페이스 라이언 인형]

지스타에서 게임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에게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곳이 B2C 전시장이라면, 관람객을 대신할 기업 고객과 만나는 곳이 바로 B2B 전시장이다. 국내 최대 게임쇼인 만큼, 해마다 지스타 B2B 전시장은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판촉과 영업의 무대가 되기도 한다.

올해 지스타 2017의 B2B 전시장은 대형 부스부터 소규모 부스까지 각 기업의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화려하게 수를 놓았다. 내부 미팅룸, 카페 등 편의시설도 갖춰, 상담에서 계약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진다. 지스타 조직위에 따르면 ‘지스타 2017’은 첫 날 B2B 전시장을 입장한 유료 바이어가 1365명으로 전년대비 3.0% 증가했다.

[중국의 ICT 기업 텐센트 부스]
[스마일게이트 부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에서 마련한 중소기업 부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에서 마련한 중소기업 부스]
[유니티 부스]
[에픽게임즈 부스]
[넥슨 부스]
[대구글로벌게임센터 부스]
[NHN엔터테인먼트 부스]
[카카오게임즈 부스]
[중국 샨다 부스]
[위메이드 전기 IP 부스]
[네이버 부스]
[컴투스 부스]
[게임빌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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