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애밀’과 ‘니뮤’의 용병단 입단을 위한 재치 있는 스토리 구성
크리스탈하츠의 광고영상은 소년 용병 ‘애밀’과 아기 요정 ‘니뮤’가 용병단 입단테스트를 받기까지의 스토리를 게임 내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재치 있게 담아 냈다.
앞서 공개된 1차 영상에서는 애밀과 니뮤가 용병단 입단 테스트 서류전형에서 탈락 한 뒤 크리스탈하츠 용병단 모집 소식을 접하고 희망을 갖게 되는 내용이 그려졌으며, 이번 영상을 통해 본격적으로 두 주인공이 입단테스트를 받는 모습이 영화 예고편 형식으로 담겼다.
크리스탈하츠의 광고영상은 케이블TV 및 IP TV,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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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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