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한 콘텐츠와 높은 퀄리티의 액션이 돋보이는 웰 메이드 모바일게임

㈜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는 자사가 12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할 예정인 웰메이드 모바일 MMORPG ‘Heaven’을 최초 공개 한다고 금일(9일) 밝혔다.

‘Heaven’은 수준 높은 그래픽을 통해 방대한 스케일의 스토리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Full 3D MMORPG이다. 특히 모바일 게임이라고 믿기 어려운 드넓은 오픈필드에서의 광활한 모험과 화끈한 전투는 온라인게임에서 느꼈던 MMORPG의 재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또한, ‘Heaven’의 각 캐릭터들은 일정 시간 동안 각성도 가능해 상황에 따라 전략적인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고, 절친과 함께하는 소울메이트 시스템은 자유롭게 서로의 위치로 변경할 수 있음은 물론, 추가 보상도 받아볼 수 있도록 해 MMORPG의 재미를 배가 시켰다.

넥스트무브는 모바일 MMORPG의 이상향이라는 슬로건으로, MMORPG의 재미를 모바일로 최적화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약 10,000개의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캐릭터의 외형과 장비 또한 변경할 수 있고, 캐릭터 직업별 9개, 총 36종류의 코스튬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어 캐릭터의 외형을 꾸미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등 ‘Heaven’에는 전투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즐길 콘텐츠가 즐비하다.

넥스트무브 관계자는 “넥스트무브가 야심차게 준비한 차기작을 2015년 하반기에 드디어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그 어느 때보다 자신 있게 선보이는 Heaven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하루 빨리 유저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출시 준비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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