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감독 우승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컨텐츠 업데이트 예정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국내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FC매니저(http://fcm.hanbiton.com) 시즌2가 7월 23일 업데이트 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2 업데이트의 가장 큰 변화는 유저 편의성을 위한 UI 개선 및 싱글대회 컨텐츠에 초점을 맞추어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싱글대회 컨텐츠는 유저가 컴퓨터 팀들과 진행하는 방식으로 유저가 원하는 시간 언제라도 자유롭게 대회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정해진 시간에만 진행되던 정규리그, 컵 대회 등과 차별화가 된다.

싱글대회 별로 실존하는 라이선스 선수들로 컴퓨터 팀이 구성되며, 팀별로 포메이션과 전술 등이 달라 대회 진행을 통해 전술의 상성이나 공략법 등을 테스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정규리그, 컵 대회에서 우승을 해보지 못했던 감독님들도 우승의 희열을 만끽할 수 있는 컨텐츠로 기대된다.

또한 상중하로 난이도 조절을 통해 자신의 구단에 맞는 대상과 싱글대회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위리그 유저부터 상위리그 유저까지 많은 유저들에게 관심이 집중 될 것으로 보여진다.

싱글대회 컨텐츠 이용 후 “리그 선물상자A”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 받으며, 수량은 참여 대회 및 난이도에 따라 최소 1개부터 최대 80개까지 획득 가능하다.
“리그 선물상자A” 아이템에서는 스타(7Lv), 선수카드, 구단지원금, 훈련아이템, 컨티션상승(1칸), 이름/외모 교체권 등 여러 아이템들을 일정 확률로 획득 가능하다.

FC매니저 시즌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fcm.hanbiton.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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