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을 거듭하는 모습-끊임없이 혜택 창조하는 얍의 지향점과 일치

‘정글의 법칙’의 족장 김병만이 통합 O2O 커머스 플랫폼 ‘얍(YAP)’의 광고 모델로 발탁 됐다.

지난 5년간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의 족장으로써 '병만족'을 이끌어온 김병만은 다양한 정글과 오지를 경험하며 쌓은 노하우와 솔선수범 멤버들을 이끄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얍(YAP)컴퍼니 관계자는 “힘든 환경에서도 강한 리더십과 생존력을 보여주는 개그맨 김병만씨의 캐릭터와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얍(YAP)의 이미지가 잘 어우러진다는 판단 하에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얍(YAP) 컴퍼니가 공식 제작 지원하는 '정글의 법칙 in 얍' 편은 지난 29일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회사측은 서비스 출시 1주년을 기해 이번 광고모델 발탁과 방송 제작지원이 시너지를 내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얍(YAP)은 국내에 비콘 서비스를 처음으로 상용화 시키며 O2O(online to offline)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앱을 실행하지 않더라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팝업 알람으로 알려주는 팝콘(popcorn)서비스부터, 쿠폰, 모바일 스탬프, 멤버십, 결제에 이르기까지 앱 하나에서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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