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테리 오브 포춘'은 그동안 도톰치게임즈에서 출시한 '포춘 크로니클 에피소드(Fortune Chronicle Episode)' 6편에 해당하는 게임이다. 2013년에 출시된 ‘SRPG 리버스 오브 포춘2’에 등장한 캐릭터들이 요즘 인기있는 자동전투방식으로 던전을 탐험해 가는 게임이다.


장석규 도톰치게임즈 대표는 “요즘 들어 다양한 인디게임들이 소개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굉장히 기쁘다. 이번 신작 '미스테리 오브 포춘'도 그 대열에 합류하여 더 좋은 인디게임의 토양을 다지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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