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소어게임즈(ACS GAMES CO.,LTD, 대표 이청)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전략 게임 ‘삼국지워(삼국지WAR)’의 홍보모델로 배우 오정세와 이문식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홍보모델로 발탁된 연기파 배우 오정세와 이문식은 각각 제갈량과 유비로 변신해 삼국 전쟁을 이해하기 쉽고 코믹하게 풀어낼 계획이다.
‘삼국지워’는 언리얼4 엔진으로 개발해 뛰어난 그래픽과 몰입감을 자랑하는 모바일 SLG로, 전투 중 세밀한 충돌과 움직임까지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모션 캡처 기술을 적용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장수 모습을 재현했으며, 날씨와 진법, 병종 등을 활용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적 요소를 두루 갖췄다.
아카소어게임즈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게임에 접근하기 쉽도록 ’삼국지워(삼국지WAR)와 배우들의 색깔이 묻어나는 홍보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라며 “두 배우의 개성 넘치는 매력과 삼국지워(삼국지WAR)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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