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9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모험 RPG ‘스테리테일’이 정식 출시 5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50만 건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핫피플 세정, DJ소다, 정혜인이 선택한 ‘스테리테일’은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한 사전예약에서도 100만 명을 달성한 바 있다.

‘스테리테일’은 귀여운 요괴 소녀 ‘천희’의 계약자가 되어 함께 모험한다는 내용의 RPG다. ‘천희’를 수집하고 육성하면서 선택하는 장비, 스킬, 날개, 장신구에 따라 ‘천희’가 강해지고 외형 또한 아름답게 변화하는 육성 시스템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아울러 보스 콘텐츠와 더불어 군성협곡 및 늠시망천, 혼돈허공 등 다양한 PVE 콘텐츠와 무쌍연무장 및 영예의 전혼, 무투신단 등의 PVP 콘텐츠로 무장했다.

‘스테리테일’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현재 갤럭시 스토어와 공식 카페에서 유저들에게 다채로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