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쉽 종목 중 유일하게 한국에서 개발된 게임

지난 2020년 제 12회 IESF 세계 e스포츠 월드챔피언쉽 (IESF 12th Esports World Championship, Eilat 202, 이하 챔피언쉽)에 이어 한빛소프트의 ‘오디션’이 제 13회 챔피언쉽 시범종목으로 돌아왔다.

오디션은 챔피언쉽 종목 중 유일하게 한국에서 개발된 게임이며, 이는 최신 K-POP은 물론 자체 제작한 K-POP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최신 트렌드의 패션 아이템은 물론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까지 선보이고 있어 K-POP, 댄스, 패션, 커뮤니티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유저들이 플레이 하기에 적합한 게임이이라고 국제e스포츠연맹측은 밝혔다.

지난 챔피언쉽에는 한국, 태국,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마케도니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페루 등의 국가에서 선수 출전을 등록 하였으며,  경기에서는 한국의 Fabulous 안도민 선수가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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