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네마 라이브 애니메이션 기술...새 스튜디오에서 작업

아이키네마(IKINEMA)와 일본 도쿄의 그리(GREE, Inc.)가 아이키네마의 강력한 라이브 애니메이션 기술을 응용한 버츄얼 유튜브 호스팅 채널을 시작했다.

그리는 일본의 가장 큰 미디어 방송 및 게임 출판사다. 아이키네마는 브이 튜버(VTuber) 재능을 발견하고, 버추얼 유트빙(Virtual YouTubing) 공간 안에서 가장 인기있고 다이내믹한 개성을 새 스튜디오와 함께 작업한다.

알렉산드레 페체브 아이키네마 CEO는 “이 시간은 아이키네마에게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다. 우리는 그리가 우리의 리얼-타임 기술을 배치하여 더 많은 잠재 고객의 호소력과 유용성을 제공을 위해 새롭고 다이나믹한 지형들을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브이튜버 유행은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우리는 아이키네마가 이의 개발과 성장을 촉진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아이키네마의 계속 진행 중인 비전인, 고품질 모션 캡처를 대중을 위해 민주화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메시지였다. 최첨단 오라이온(Orion)과 라이브액션(LiveAction) 기술과의협력을 통해 가상 인간의 미래 개발을 구체화하고 발전시키는 핵심 도구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마사시 와타나베 그리 VR 스튜디오 매니저는, “오라이온은 라이브액션과 함께우리의 버추얼 유튜버 비지니스를 구축하기 위해 견고한 토대가 되었다”며 “이것은 우리의 유튜버 비전을 현실로나오게 하기 위한핵심 구성 요소로 사용되었다.프로젝트를 위한 그들의기술을 활용하는데, 아이키네마 직원들도 많은 도움 또한 주었다"고 말했다.

오라이온 및 라이브액션은 버추얼 유튜빙(Virtual YouTubing)을 위한 강력한 리얼-타임 기술
HMD, 트레킹 및 라이트하우스 시스템을 통해 오라이온(Orion)은 복잡한 휴먼 매너리즘들, 행동 그리고배우의 라이브퍼포먼스에서발견되는 복잡한 인간 매너리즘, 행동 및 움직임을 캡처한다.

라이브액션(LiveAction)은 사람과 브이튜브 아이돌 움직임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도록 솔기가 없이버추얼아바타에게 정확하게 모션 데이터를 리타깃해 준다.

모션 캡처와 라이브 리타깃팅 요소와 같이 결합되며,추가 레이어는 스크립트와같은 전반적인 시너지 효과에 필수적이다. 중요한 것은 배우의 개성과 성격이 관객에게 제대로 전달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관객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이돌과 같이 서로 대화하고 친해질 수 있다.

오라이온은 연간 라이선스이며, 아이키네마웹 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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