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 롯데몰 은평점서 2월 4일 ‘AR 하도카트 챔피언십’

한국 최초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카트 레이싱 토너먼트전이 열린다. 인기 가수 ‘딘딘’은 대회 시상자로 나선다.

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는 AR 카트 레이싱의 활성화를 위해 2월 4일 'AR 하도카트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AR 카트 레이스 어트랙션을 오픈해 운영 중인 (주)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는 2월 4일 롯데몰 은평점서 ‘AR 하도카트 챔피언십’을 연다. 

소셜네트워크는 한국 최초 AR 전문기업이다. 트릭아이뮤지엄과 합병 이후 세계 최초 AR 전용 미술관을 개관하는 등 AR과 공간을 활용한 대중적인 AR 어트랙션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하도카트 레이스는 일본에서 성행하고 있는 AR 카트 레이싱의 운영권을 독점 계약하여 지난해 12월 롯데몰 은평점에 오픈했다.

플레이어가 실제 공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를 착용하고 충전식 카트에 탑승해 직접 운전하다. 홀로렌즈 화면에 등장하는 가상의 코인과 폭탄 등을 획득하거나 피하는 방식으로 레이스를 펼친다.
 
카트 조종 방식도 일반 차량과 동일하게 가속과 회전 모두 가능한다. 현실과 증강현실의 경계에서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챔피언십은 토너먼트 방식이다. 2월 4일 오후 1시부터 예선 게임을 시작해 6시에 결승전을 치른다. 4인 1조가 경기를 벌여 1인의 승자가 결승까지 진출한다. 선착순으로 64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전 접수는 17일 하도카트 홈페이지와 롯데몰 은평점의 하도카트 경기장에서 받는다.

우승 상품으로 1등 소니 PS4와 VR 기기 세트, 2등 닌텐도 스위치게임기와 마리오카트, 3등, 최신형 드론을,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참가상도 제공한다. 인기가수 ‘딘딘’도 이날 시상자로 나서, 실제 AR 하도카트 체험과 더불어 우승자에게 시상한다. 

박수왕 소셜네트워크 대표는 “하도카트 경기장은 AR 전용 뮤지엄을 개관에 이어 AR을 활용한 어트랙션의 대중화를 위한 두 번째 걸음이다. 앞으로 AR과 VR을 혼합한 MR(혼합현실)을 활용한 다양한 전시기획과 어트랙션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셜네트워크는?
2010년 한국 첫 AR 전문기업으로 시작해, 2016년 3D 착시 체험 미술관인 트릭아이뮤지엄과 합병해 세계 최초 AR 전용 미술관을 운영 중이다.

현재 국내에는 제주, 부산, 양평점이 있다. 올해 군산 특별전과 여수점 개관을 앞두고 있다. 해외에는 싱가포르와 홍콩 지점이 있다. 올해 상반기 멕시코를 기점으로 중남미 지역에도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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