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어 출시 일주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

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가 자사의 스마트폰용 글로벌 야구 게임 ‘9이닝스: 프로야구 2013’(영문명 ‘9 innings: Pro Baseball 2013’)을 9일 티스토어, 올레마켓, U+앱마켓 등 국내 오픈마켓 3사 모두에 출시 완료 했다고 밝혔다.

‘9이닝스: 프로야구 2013’은 메이저 리그 야구 선수 협회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메이저 리그 선수들의 이름과 사진, 자료, 리그 스케줄을 그대로 적용해, 국내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메이저 리그 게임을 간접적으로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컴투스 프로야구 2012’로 검증된 컴투스의 모바일 야구 게임 시스템을 더해, 이미 애플 앱스토어에서 출시 일주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넘기고,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 주요 국가들에서 스포츠 장르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9이닝스: 프로야구 2013’은 이번 국내 오픈마켓 3사 출시 완료를 통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티스토어, 올레마켓, U+앱마켓 등 국내외 주요 오픈마켓 모두에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이미 국내 대표 모바일 야구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는 컴투스의 또 다른 야구게임 ‘컴투스 프로야구 2012’와 함께 국내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9 이닝스: 프로야구2013'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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