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에서만 살아온 Z세대, 디지털로부터 ‘로그아웃’은 없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이제 옛말이다. 아이폰의 등장으로 피처폰 시대에서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까지는 채 2년이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또 스마트폰이 보편화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태블릿 PC가 등장했고, 최근에는 웨어러블 기기까지 등장했다. 일상의 디지털화는 점점 더 빨라지는 가운데, 디지털과 융화한 ’Z세대‘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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