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서버별 115 레벨로 점핑 및 풀패키지 아이템 지급

로한이 로한데이를 맞아 점핑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로한이 5월 1일 로한데이를 맞아 캐릭터점핑, 플래티넘 서비스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로한’은 숫자 5와 1이 ‘로한’과 비슷한 발음이 나는 것에 착안해 5월 1일을 ‘로한데이’로 지정하고, 매년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로한 정식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5월 20일까지 파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로한은 대표 특성화 서버인 플록스 서버와 온 서버에 고객의 취향대로 원하는 서버에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면 115레벨로 무료 점핑과 함께 초기에 사용할 수 있는 풀 패키지 아이템을 지급한다. 플록스 서버는 빠른 레벨업과 높은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서버로 경험치 및 아이템 드랍 확률이 2배나 제공된다. 또한 온서버는 좋은 장비를 착용할 수 있는 서버로 유일하게 게임 머니로 환상 장비로 구입이 가능하며 환상 장비를 전설 장비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한 서버이기도 하다. 또한 신규 계정과 휴면 복귀 계정에도 강렬한 인장의 문장, 집중된 영웅의 인장 등 3만 캐쉬 상당의 아이템을 제공해준다.

또한 로한 플래티넘 등급을 무료로 일주일동안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플래티넘 등급은 경험치 300% 추가획득, 파티매칭 무료 이용, 보스 출현 알림, 사망시 아이템 드랍 보호 등 다양한 혜택을 5월 6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아이템을 획득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기도 한다.

플레이위드 박정현 본부장은 “올해로 로한이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파격적인 이벤트 그리고 로한 차기작 공개 등 다양한 방면으로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로한 데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 www.rohan.co.kr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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