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까지 알람몬 제휴 기념해 알람몬 대표 캐릭터 ‘피코’ 데코 아이템 1종 전원 지급

㈜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는 ‘숲 속의 앨리스 for Kakao’가 ㈜말랑스튜디오(대표 김영호)가 서비스 중인 인기 알람 어플 ‘알람몬’과 제휴를 맺고 게임 내 미니언 캐릭터 ‘알람베어’를 활용한 ‘숲 속의 앨리스 알람’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출시되는 ‘알람베어’ 알람은 ‘숲 속의 앨리스 for Kakao’의 신나는 게임 배경 음악을 들으며 ‘알람베어’가 좋아하는 허니 초코바를 고르는 간단한 미니게임을 통과해야 알람을 종료할 수 있다.

다운로드를 완료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숲 속의 앨리스 for Kakao’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쥬얼(캐시)이 지급된다. 이 알람은 ‘알람몬’의 신규 및 추천 메뉴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은 즉시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iOS버전은 업데이트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숲 속의 앨리스 for Kakao’는 알람몬과의 제휴를 기념하고자 11월 19일까지 알람몬 대표 캐릭터 ‘피코’를 활용한 데코 아이템 1종을 게임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안드로이드 이용자 모두에게 지급한다.

한편 감성 어드벤처 SNG ‘숲 속의 앨리스 for Kakao’는 지난 10월 21일 정식 출시 후 귀여운 미니언 캐릭터들을 모으는 재미와 어드벤처 및 미니언 쉐이크 시스템 등 신선한 요소들로 호평을 얻으며 출시 하루 만에 카카오 게임하기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에 오르고 출시 보름 만에 다운로드 수 100만을 돌파한 바 있다.

감성 어드벤처 SNG ‘숲 속의 앨리스 for Kakao’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aliceoftheforest)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liceofthefores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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