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아레나는 <베나토르>와 <몬스터친구들 for Kakao>에 이어 총 3종의 게임을 선보일 계획임

오픈퍼블리셔(주)네오아레나(대표 박진환, www.neoarena.com)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RPG최초의확장팩<베나토르>와 <몬스터친구들 for Kakao>가 인기 고공행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27일(수)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한 <베나토르>는 구글플레이스토어 인기무료게임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구글플레이 추천게임으로 메인에서 노출되고 있다. 네오아레나에서는 다운로드,매출 순위도 가파르게 상승 중이라고 밝히며,오는 3일(수)부터 공개되는 홍보모델 유세윤이 등장하는 광고 등이 게재되면 베나토르의 인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몬스터친구들 for Kakao>는 지난 8월 29일(금)에 출시하여 현재 카카오게임하기 인기게임 5위에 올라 있으며, 구글플레이스토어 신규인기게임무료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몬친>은 플랫폼의 이점을 살려 DAU(일일활성화사용자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롱런하는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네오아레나는 <베나토르>와 <몬스터친구들 for Kakao>에 이어 총 3종의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장 먼저 지난 3월 발표한 곰즈게임스튜디오의<닌자캣3D>와 공동사업체결을 통해 선보일 젬플레이의 신작<토이즈(가제)>도 4분기 내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비공개 신작을 조만간 발표하고 9월 내 서비스한다는 목표이다.

네오아레나 박진환 대표는 “8월 말 2개 게임 출시를 기점으로 네오아레나의 신작을 빠르게 선보일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가속도를 낼 것이다”라며 “하반기 네오아레나의 게임과 사업에 주목해달라”고 자신감을 전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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