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게임톡이 추석을 맞아 보름달 같은 꽉 찬 칼럼을 준비합니다.
재믹스와 IBM-PC로 게임인생을 시작해서 지금은 게임프로그래머가 된 게임개발자 오영욱씨(32)의 칼럼 ‘오영욱 TOC까놓고’을 준비해 월 2회 목요일에 독자를 찾아갑니다.

8년간 게임개발 외에 게임 기획서 ‘소셜 게임 디자인의 법칙’(비제이퍼블릭)을 공역했고, ‘한국 게임의 역사’(북코리아) 공저로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게임에 관련된 일이고 재밌어 보인다면 예술부터 사회학까지 가리지 않고 뛰어들어 애정을 쏟는 그는 “비즈니스보다 문화, 해외에 최신에 일어나는 트렌드, 비주류의 게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개발자가 행복하게 되는 환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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