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달간 특정 활동을 통해 토큰 보상을 받는 무브투언(M2E) 프로젝트 ‘스테픈’이 알려지면서 전세계를 흔들었다.
스테픈은 토큰 GMT가 400배까지 상승곡선을 그리고 바이낸스-코인베이스, 급기야 한국의 업비트와 빗썸에까지 동시 상장되면서 엄청난 이슈를 만들었다.
M2E 프로젝트 중 스테픈이 가장 유명하다. 하지만 NFT 민팅 비용이 1000달러(약 125만 6,000 원) 이상 매우 비싼 탓에 진입 장벽이 높고 상대적으로 높은 토큰가치에서 기회는 약해진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상황속에서 최근 많은 M2E 앱들이 등장하고 있다. 새로운 M2E들은 저렴한 NFT 운동화-시계-자전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홍보한다. 새로운 형태의 M2E로 참여를 경쟁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그 중에 기존 M2E와는 차별성을 두고 나온 윙스텝(Wing Step)이 시선집중을 받고 있다. 윙스텝은 싱가포르에 법인명 ‘투윙체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인 설립자가 만든 M2E 앱이다.
윙스텝은 2가지 방식을 적용하여 개발되었다. 바로 참여자 보상 방식에 휴먼 네트워크시스템을 도입하여 NFT 판매액과 채굴 등 참여자들의 노력에 의한 보상을 NFT로는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윙스텝은 M2E 모델이 고가의 NFT운동화가 저렴한 운동화 보유자들보다 많은 채굴보상을 받는 구조에서 가장 저렴한 운동화 보유만으로도 보유자 자신의 레퍼럴 코드로 함께할 팀구축을 할 수 있다. 4가지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했다.
윙스텝은 6월15일경 앱 출시 되기 전 이미 글로벌 유저가 온라인 10만 명에 육박하면서 글로벌 오프라인으로도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윙스텝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은 최상위 IDO플랫폼 5곳(BSC.Bin Starter FAM CENTRAL, TrustFI,, KINGDOMSTARTER)에서 6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런칭한다. 동시에 6월 11일 팬케이스스왑에 정식 상장하며 급속도록 확장되고 있다.
6월9일 IDO 시작으로 윙스텝이미 구축된 온ᆞ오프라인 한국-베트남-인도-중국-대만-태국-인도네시아 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M2E 모델에서 상생 공유의 개념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M2E의 생태계는 결국 유저의 참여와 보상이 탄탄한 토큰 생태계를 유지하는 원동력이다. 윙스텝의 거버넌스 토큰 WST(Wing Step Token)가 일시적인 호재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와 함께하는 기존방식의 혼자 하는 M2E가 아니라 “함께 걷고 달리고 나누는” 시스템을 통해 견고함을 가지는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 밝혔다
참고로 윙스텝은 5종의 NFT 운동화가 있다. 거리에 따라 토큰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개발되었다. 또한 자체 지갑기능을 제공하고 바이낸스 스마트체인을 이용하여 NFT구매는 BNB(바이낸스 코인)으로 하고, 보상 역시 BNB와 WSS로 실시간 지급한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앞으로 업그레이드 개발 로드맵에 의하면 최고 수준의 개발능력을 바탕으로 M2E APP의 새로운 시대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