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대표 장현국)와 밸로프(대표 신재명)가 ‘블레스 언리쉬드’를 위믹스 블록체인 플랫폼에 온보딩하기로 했다.
밸로프는 온라인, 모바일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하고 있는 게임사로, 자체 플랫폼 VFUN을 통해20여개 이상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될 MMORPG ‘블레스 언리쉬드’는 네오위즈의 ‘블레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으로, 오픈 월드에서 펼쳐지는 강력한 액션과 특색 있는 전투가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종족과 클래스, 특색있는 시스템 ‘블레스’, 묵직한 콤보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나만의 영지 꾸미기, PvP(이용자들간 전투), 던전 공략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밸로프 신재명 대표는 “블레스 언리쉬드 특유의 높은 자유도와 다양한 컨텐츠들은 블록체인 생태계와 결합되어 시너지를 만들기에 걸맞다”며, “이번 위믹스 온보딩으로 유저들에게 더 특별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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