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준, 동훈, 와우, 김병관, 찬이 팬들과 프라이빗 메시지 공유

디어유(대표 안종오)는 비트인터렉티브 소속 보이그룹인 에이스(A.C.E)가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버블 서비스는 보이그룹 ‘에이스’의 멤버 5인인 준, 동훈, 와우, 김병관, 찬이 모두 참여하며 앱마켓에서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다운받은 후 멤버를 선택하여 구독할 수 있다.

디어유 버블은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구독할 수 있는 앱으로, 최근 에잇디엔터테인먼트 소속 전 아이즈원 멤버 강혜원과 플레이엠 소속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의 버블 서비스를 오픈한 바 있다.

디어유의 핵심 사업인 디어유 버블은 최애 아티스트가 직접 작성하는 개성 넘치는 프라이빗한 메시지가 팬들에게 전송되고, 팬들은 1:1 채팅 형태로 아티스트 메시지에 답장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앱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월 4,500원에 정기 구독 방식으로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

디어유 버블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PLAY M 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미스틱스토리, 비트인터렉티브 등 18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44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177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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