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 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출시 일주일을 기념한 ‘7일 7색 접속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7일 7색 접속 이벤트’는 푸시 보상으로 ‘4성 이마젠’이 속성별로 제공되는 이벤트로, 매일 푸시(알람)가 울릴 예정이다. 일자별로 제공되는 이마젠과 혜택은 다르며, 나무속성, 빛속성, 어둠속성 이마젠은 이용자 투표로 결정된 이마젠이 증정된다.
일종의 펫인 이마젠은 전투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면 ‘4성 이마젠’을 속성별로 모두 획득할 수 있다.
또 넷마블은 ▲하늘섬 대난투 참여 7회 ▲승리 2회 ▲폭탄 사용 2회▲실버 등급 달성하기 등의 미션을 달성하면 이마젠 소환 쿠폰을 최대 10개 지급한다.
지난 10일 한국, 일본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에 출시된 ‘제2의 나라’는 △사전 다운로드 6시간 만에 한일 인기 1위 △출시당일 한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일본 구글/애플 매출 5위(6월15일 기준)를 기록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NS 기사보내기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