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브가 애니메이션 ‘도타: 용의 피’ 시즌2를 선보인다.
벨브는 19일 ‘도타2’ 공식 SNS를 통해 ‘도타: 용의 피’ 시즌2를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도타: 용의 피’는 온라인 게임 ‘도타2’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3월 넷플릭스를 통해 시즌1이 공개됐다.
‘도타: 용의 피’는 총 8편의 에피소드 시리즈로 구성됐으며, 용기사 다비온의 전설적인 존재와 얽혀있는 과거 스토리를 담았다.
한국의 스튜디오미르가 넷플릭스와 독점공개 계약을 맺고, ‘도타: 용의 피’ 애니메이션 기획부터 포스트까지 제작 전 과정을 총괄해 관심을 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NS 기사보내기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