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콘텐츠와 더욱 다양해진 장수로 원작 이상의 재미 선사

스카이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 ‘삼국전기: 리마스터’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삼국전기: 리마스터’는 추억의 오락실게임 '삼국전기'를 모바일로 리마스터한 게임이다. 원작의 화끈한 액션감을 살린 것은 물론, 화려한 그래픽과 다채로운 콘텐츠, 더욱 다양해진 장수 라인업 등이 특징이다.

20만명이 넘는 인원이 사전예약한 ‘삼국전기: 리마스터’는 지난 10월 27일 원스토어에 선출시한 데 이어, 이번 구글플레이 출시와 함께 신규 서버 ‘관우운장’을 오픈했다.

스카이엔터테인먼트는 ‘삼국전기: 리마스터’의 구글플레이 출시를 기념해 공식카페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공략 작성 이벤트,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게임 아이템과 문화상품권를 보상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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