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 ‘삼국전기: 리마스터’가 원스토어를 통해 선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삼국전기: 리마스터’는 90년대 오락실을 평정한 고전게임 ‘삼국전기’를 모바일로 옮긴 게임이다. 시원스러운 타격감과 통쾌한 무한 콤보를 재현해 원작의 손맛을 그대로 살렸다.
특히, 기존 오락실 게임보다 선택할 수 있는 영웅이 대폭 늘어났고 군단 시스템과 다양한 결투 모드가 추가되어 함께 즐기는 게임의 재미가 극대화되었다. 모바일 게임 특성에 맞춰 자동전투 모드가 추가된 것도 특징이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사전예약 이벤트에는 20만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해 출시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스카이엔터테인먼트는 원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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