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게임쇼 개막한 풍경 스케치 돌아보니 역시 !
아시아 최대 게임축제인 ‘도쿄게임쇼’가 20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성대한 막이 열렸다.
행사장에는 아침부터 관람객으로 북적였다. 하지만 최근의 내리막길을 걸어왔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불참 등으로 이슈 파급력이 떨어진 것을 반영해 예전하지 못했다.그러나 '몬스터 헌터4' 부스와 모바일 그리 부스 앞에는 구름 관객이 있었다. 그리고 한국 위메이드는 게임사 홀로 큰 부스를 열었고, 특히 PSP는 모바일게임을 소개했다. 세상이 이렇게 달라졌다. 개막 풍경 사진을 소개해본다.
도쿄=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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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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