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게임축제인 ‘도쿄게임쇼’가 20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성대한 막이 열렸다.

그러나 '몬스터 헌터4' 부스와 모바일 그리 부스 앞에는 구름 관객이 있었다. 그리고 한국 위메이드는 게임사 홀로 큰 부스를 열었고, 특히 PSP는 모바일게임을 소개했다. 세상이 이렇게 달라졌다. 개막 풍경 사진을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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