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사전예약 시작, 동명의 웹소설 출시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

YJM 게임즈가 한국 그랜드 오픈 사전예약 진행 중인 스타일리쉬 수집형 모바일 RPG ‘내가 영웅일 리 없어’가 사전예약 2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3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 ‘내가 영웅일 리 없어’는 ‘취향저격 영웅들의 스타일리쉬 액션’을 모토로 하는 수집형 모바일 RPG이다.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 산하 걸스데이 스튜디오의 신성걸 PD가 지휘하여 개발해 왔으며, 카툰렌더링 그래픽과 탄탄한 컨텐츠 구조, 개성 강한 300명 이상의 영웅들이 특징이다.

‘내가 영웅일 리 없어’는 국내 대표 웹소설 전문기업 알에스미디어와의 협력을 통한 게임 IP 기반 동명의 웹소설의 동시 출시뿐만 아니라 YG와의 파트너십 및 W-재단과의 기후난민 구호를 위한 협력 등 게임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걸스데이 스튜디오 신성걸 PD는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20만명이 돌파했다는 희소식에 힘입어 YJM 게임즈와 적극협력하여 게임의 최종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내가 영웅일 리 없어’에 대한 기대에 발맞추어, 재미있는 게임성과 컨텐츠를 더욱 잘 준비하여 올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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