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IM(대표 정우용)은 플린트가 개발 중인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앞세워 ‘게임스컴 2023’에 참가한다.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중 하나인 ‘게임스컴’은 독일 ‘쾰른 메쎄’ 전시장에서 열린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이번 게임스컴에 단독 부스로 참가,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시연대를 준비한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중세 명화풍의 아트 스타일, 벨트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의 즐거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게임 시스템이 특징이다.
하이브IM의 정우용 대표는 “지스타 2022, 대만과 일본 포커스그룹 테스트에 이어, 게임스컴 참가까지,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높은 수준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플린트가 가진 장인 정신과 하이브IM의 역량을 더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인정받는 게임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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